
대구 북구 종합병원에 입점한 김밥집의 집단식중독 원인이 '살모넬라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의 정밀검사 결과, 식중독 환자들의 가검물과 김밥, 달걀지단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살모넬라균은 닭이나 오리, 돼지 등의 장내나 자연에 퍼져있는 식중독균으로, 감염될 경우 복통·설사·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앞서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북구의 한 종합병원 안에 있는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 먹은 환자와 의사 등 115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습니다.
북구청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해당 김밥집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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