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 오전 11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기계 해체 작업 중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숨지고, 60대와 40대 남성 2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철거업체 직원들로, 산소 절단기를 사용해 기계를 해체하던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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