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8일 대구시청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만나 미래 대응 기금과 관련한 정부 입장을 듣고 지자체로 배분할 교부세를 기금으로 활용하는 정부 방식에 반대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국세 가운데 현행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지방에 배분해야 할 재원을 우선 배분한 뒤 나머지 내국세 증가분을 바탕으로 미래 대응 기금을 운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추 시장은 또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해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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