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저녁 7시 38분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피뢰 시설 고장으로 4시간 넘게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요.
자, 그런데, 대구시가 사고 발생 50분 뒤에야 안내 문자를 보내는 등 늑장 대처를 해 물의를 빚었지 뭡니까?
대구시 관계자는 "네. 좀 더 일찍 시민들에게 알리지 못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며 전기철도 전문가들과 함께 합동 점검을 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어요.
네, 사고가 났는데 안내 문자를 제때 못 보낸다는 건, 그만큼 대구교통공사 직원들의 안전불감증이 여실히 드러난 거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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