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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하향 지원 경계···데이터·학종으로 반전?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9-09 20:30:00 조회수 44

◀앵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신 3~4등급대 학생들은 지레 주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하향 지원에 나서는 경우가 많은데요.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지원 전략과 '학생부 종합 전형'을 잘 활용하면 반전의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심병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시 지원의 성공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내신 반영 방식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이른바 '안정 카드' 대학부터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전년도 합격선을 맹신하기보다는 전형 방식이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최저 조건을 충족할 경우, 겉으로 보이는 경쟁률과 달리 '실질 경쟁률'은 크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차상로 학문당 학원 입시연구소장▶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 정시만 생각하는데, 수능 최저가 높게 설정된 경우 합격 컷이 낮아지는 등 대학의 내신 반영 방법, 수능 최저 등에 따라 합격하는 경우가 있으니,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적극 탐색해 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일반고의 내신 3~4등급 학생이 상향 지원할 경우, 내신 성적보다 3년간의 성장 과정을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을 노리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일관된 스토리가 담긴 '성장 서사'로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해 입시에 성공한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상로 학문당 학원 입시연구소장▶
"수시 지원 시 최저학력기준을 고려해서 안정적으로 충족 가능성이 높은 기준, 도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향 기준, 하향 안전 기준까지 균형 있게 배분하는 등 다양한 기준을 포함해서 수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조건이 되도록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2026년은 현행 대학 입시 제도로 진학하는 마지막 해여서 안정 지원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다른 움직임도 포착됐습니다.

입시 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수험생 대상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예상보다 적정 지원과 상향 지원하려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
"예년에 비해서 적정하게 쓰는 친구들도 좀 증가했지만 매우 상향, 조금 상향해서 쓰는 친구들도 상당히 늘어났거든요. 그 이유가 예전하고 좀 달라진 게 N수생의 증가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고3 재학생들은 입시 체제 변화에 대한 불안감으로 수시에서 안정 지원을 선호하지만, 정시를 노리는 N수생들은 과감하게 상향 지원을 하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과거 합격선이 절대적이지 않은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중심으로 N수생들의 상향 지원이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행 체제의 마지막 입시라는 불안감이 어느 때보다 큰 2026년 입시, 막연한 하향 지원보다는 정확한 데이터와 흔들림 없는 전략이 수시 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심병철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그래픽 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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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6-09-09 21:40

    서강대는,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이 뒤로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미만으로 형성된 대학들. https://blog.naver.com/macmaca/224090602113

  • 2026-09-09 21:24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포함)을 받아들여,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고, 한국영토에서 축출해야 될 일제 잔재 종교정책과,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 각종 왜구학교.@대한민국 정부 출범이후, 세워진 귀족계파 가톨릭 예수회의 서강대는. 명.청시대의 선교사 파견 및,조상제사를 잘 이해하며, 명나라가 세계 최고 문명국이라는 평가를 보여온, 합리적인 자세로, 수천년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나라 한국에서 宮성균관대에 필요한 대학임.@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된 예수회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