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의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이용자는 3만 4,138명입니다.
이 가운데 경북은 11.5%인 3,198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 3,969명에 이은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대구는 7.4%인 2,528명으로 6번째였습니다.
'일상 돌봄 서비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8월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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