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전국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대구는 소폭 반등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9월 대구의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는 86.4로 8월보다 8.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경북은 100.0을 기록하며 기준선을 유지했지만, 8월보다는 6.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전국 평균 분양 전망 지수는 86.3으로 8월보다 6.9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상승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데다, 부동산 세제 개편 불확실성과 높은 분양가 부담이 더해져 사업자들의 기대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건설 자재와 인건비 상승 압력이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분양 가격 전망 지수는 108.8로 8월보다 1.2포인트 올랐습니다.
미분양 물량 전망 지수 역시 청약 수요 위축과 지방의 미분양 적체 여파로 8월 대비 14.9포인트 상승한 105.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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