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성원전 인접 지역 이주대책위원회는 지난 12년 동안 월성원전 앞에서 이어 온 천막 농성과 월요 상여 시위를 2026년 9월부터 중단하기로 하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대책위는 주민 고령화로 천막 농성과 시위를 마무리하게 됐지만, 앞으로도 원전 인접 주민들을 위한 이주 대책 법제화와 월성원전 수명 연장 반대, 신규 핵발전소 반대 운동은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전 이주대책위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주민들의 안전한 이주를 요구하며 월성원전 앞에서 시위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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