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역대급 폭염에도 경북 지역 온열질환자 수가 2025년보다 30% 가깝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경상북도와 소방 당국이 폭염 구급대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 덕분이라지 뭡니까?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2026년 온열질환 관련 구급활동이 2025년보다 감소했지만 늦더위가 이어질 수 있어 아직 긴장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라며 고령자와 농업인, 야외 근로자는 9월에도 한낮 야외 활동을 가급적 피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요.
네, 밤에는 기온이 제법 떨어지고 있지만, 늦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끝까지 방심은 금물이라는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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