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철 경북에서 적발된 음주 운전 특별 단속 건수가 8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관광지와 유흥가, 관공서 등 음주 사고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2026년 7월부터 두 달간 음주 운전 특별 단속을 벌여 79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71건이 면허 취소, 308건이 면허 정지였고, 17건은 측정 거부로 나타났습니다.
음주 교통사고는 2025년 같은 기간 98건에서 30% 줄어든 68건으로, 부상자는 157명에서 41% 줄어든 9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가을 행락철에도 음주 운전 단속을 상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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