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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계곡과 바다에서 수난 사고로 4명 심정지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9-05 13:48:22 수정 2026-09-05 13:49:13 조회수 31

경북 울진에서 2건의 수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9월 5일 토요일 오전 10시 32분쯤 울진군 근남면에 있는 한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가 물에 떠내려가자, 40대 아버지와 또 다른 40대 남성이 구하러 물에 들어갔다가 2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초등학생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29분쯤에는 울진군 기성면 황금울진대게공원 인근 바다에서 50대 남성 2명이 수영 중 못 나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2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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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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