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9월 5일 대구시당에서 이재명 정부가 대구·경북 지역을 차별하고 홀대하고 있다며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제정,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 주요 현안이 연이어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지원 대상에서 경북대가 제외된 점을 거론하며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5극을 내세우면서도 중요한 결정마다 대구·경북이 밀려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반복되는 소외는 단순한 개별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대구·경북 국회의원 일동은 규탄사를 통해 대구·경북 소외 우려에 대한 명확한 답변과 TK 신공항·행정통합특별법·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실질적 대책 제시,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경북대가 제외된 사유 공개, 국책사업에서의 공정한 기회 보장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정기국회 국정감사와 2027년도 예산 심사를 통해 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철저히 검증하고 대구·경북의 정당한 몫을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 TK
- # 패싱
- # 홀대
- # 규탄대회
- # 국민의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