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태 경상북도의원은 울릉도 해상교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예산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윤태 도의원은 제36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항로가 축소되고 관광객 감소세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지탱해야 할 필수 지원 예산마저 삭감될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단순한 이동의 불편을 넘어 울릉 주민의 생존권 위협이자 관광산업에 의존하는 지역 경제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해상교통의 안정을 위해 구체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도의원은 관련 대책으로 관광객 여객선 운임 지원 기간을 확대할 것과 여객선의 안정적 운항 기반 유지를 위한 유류비 지원 현실화, 도비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국비 확보 등 3가지를 제안했습니다.

- # 경북도의회
- # 울릉도
- # 경북도의원
- # 울릉도관광
- # 정윤태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