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1주간 지역 내 지게차와 크레인, 컨베이어를 사용하는 제조업 사업장 3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입니다.
대구노동청은 대구·경북 지역의 2026년 전체 사고 사망자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게차와 크레인 등 고위험 기계·기구에 의한 사망 사고는 206년에만 3명 발생하는 등 관련 사고가 이어짐에 따라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청은 점검에 앞서 206년 9월 6일까지 자율점검 기간을 운영해 사업장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확인하도록 하고, 이후 집중 점검에서 부딪힘, 끼임, 떨어짐 등의 위험 요인과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점검 결과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과태료 부과와 개선 조치를 내리고, 이행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 # 집중점검
- # 고위험기계사용
- # 위험요인
- # 안전장치작동여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