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경북소방본부, 추석 대비 화재 예방 활동 강화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9-04 11:45:00 조회수 30

경북소방본부는 추석을 맞아 9월 27일까지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경북소방본부는 대형 판매시설과 운수 시설, 숙박시설 같은 다중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하고 있으며, 전통시장에서도 관계 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합니다.

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늘어남에 따라 공동주택의 옥상 대피로 확보, 피난유도선 설치 권고, 불법 주정차 근절, 피난 행동 요령 교육 등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 강화에도 나섭니다.

요양원, 물류창고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곳에서는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 행정지도를 하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게 대응 체계를 점검합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추석 명절 기간 도내에서 170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으며, 재산 피해액은 약 14억 원에 이릅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25.9%로 가장 많았고, 야외가 15.9%로 뒤를 이었습니다.

화재 발생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각각 31.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경북소방본부
  • # 화재예방
  • # 화재발생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