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경상북도가 이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지역의 공연과 고택 숙박을 연계한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경상북도 박찬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유럽처럼 지역의 아티스트들과 주민들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서 공동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거든요. 주민협의체 등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라며 문화 콘텐츠를 체류형 관광으로 연계하자는 얘기였어요.
네, 이제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머무르는 관광이 경북 '문화 관광'의 새로운 동력으로 되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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