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 소유 선박 1척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피격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해상 보안 분석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장금상선이 소유한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소유한 유조선 '시드르'호가 현지 시각 8월 31일 공격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신 상황이 좋지 않아 선박명 등 정보가 공식적으로는 확인되지 않았고, 장금상선은 선박 피격과 관련한 확인 요청에 아직 답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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