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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 추석 앞두고 '체불 전수 감독'···고위험 사업장 743곳 집중 점검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9-01 15:39:56 수정 2026-09-01 15:42:26 조회수 29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5개 지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임금 체불 집중 청산 지도 기간'을 운영합니다.

노동청은 임금 체불 신고가 반복 접수된 대구·경북 지역 건설업과 음식업, 숙박업 등 체불 고위험 사업장 743곳을 대상으로 전수 감독을 집중 실시합니다.

특히 체불 임금이 고액이거나 피해 근로자가 다수인 경우 청장과 지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청산을 지도할 방침입니다.

조사 결과 경영난으로 일시적 체불이 발생한 사업주에게는 융자 제도를 안내해 자발적 청산을 유도하고, 악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체불 사업주는 엄정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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