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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연극인이 만들어가는 '햄릿',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9-01 10:14:33 수정 2026-09-01 10:56:34 조회수 26

셰익스피어의 대표 비극 '햄릿'을 5명의 배우가 여러 인물을 오가는 메타연극 형식으로 만듭니다.

대구 수성아트피아는 대구연극협회와 공동 기획한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창작연극팩토리 연극 '햄릿'을 2026년 9월 10일 목요일부터 12일 토요일까지 대극장 무대에 올립니다.

'창작연극팩토리'는 지역 연출가와 배우들이 중심이 돼 작품을 기획·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햄릿'은 원작의 서사를 유지하면서 간결한 구성과 배우 중심의 현대적인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연극이 만들어지는 제작 과정 자체를 극의 구조로 끌어들인 '메타연극' 형식이 특징입니다.

배우들의 리딩과 연습, 작품의 무대화 과정이 극의 흐름과 맞물려 전개되면서 관객도 작품이 실제 무대로 완성돼 가는 경험을 함께 경험하게 합니다.

무대에는 5명의 배우가 올라 1인 다역으로 여러 인물을 오갑니다.

뮤지컬 '완벽한 하루'를 연출한 이하미가 연출을 맡았고, 배우 박지훈, 임도연, 김정건, 박정민, 이정민이 출연합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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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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