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김천시와 충북 보은군이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8월 31일 김천시청을 찾아 배낙호 김천시장과 철도 건설 사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김천-보은-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해야 한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고, 사업 추진 여건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수립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경북 김천시는 앞서 지난 7월 28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해당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간 단절된 철도망을 연결하고 국가철도망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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