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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분양 4,278가구로 감소···준공 후 미분양 비중 여전히 높아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8-31 17:00:00 조회수 200

대구 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4,278가구로 전월보다 2.4% 줄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481가구로 전월보다 2.6% 줄었지만 여전히 전체 미분양의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대구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3,691가구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15.5% 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착공은 750가구로 2.8% 감소했고, 분양 물량은 905가구로 69.5% 급감했습니다.

준공 실적 역시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기준 7,885가구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37.4%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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