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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꼴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9-01 08:30:00 조회수 188

2026년 정기국회가 9월 1일부터 100일간 열리는데,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예산 심사 등으로 여야 공방이 심할 걸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 통과와 통합 신공항 국비 지원 등 지역 현안이 제대로 처리될 수 있을지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데요.

상주문경 지역구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부터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견이 있는 쟁점 법안은 숙의와 타협을 통해 결론을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국민의힘이 정기국회에서 주도권을 잡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는데요.

네, 여당 의원이 1명도 없는 지역 정치권 입장에선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꼴이니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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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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