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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리로 풀어낸 창극 ‘살로메’, 대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공연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9-05 10:00:00 조회수 33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로 유명한 '살로메'가 강렬한 창극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창극 ‘살로메’를 공연합니다.

‘살로메’는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초연됐는데 당시 집착과 광기라는 작품의 정서를 우리 소리 특유의 내지르는 창법과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예림이 살로메 역을 맡고 유태평양은 헤로데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서의철이 헤로디아 역을 맡습니다.

'살라메'는 유대 왕국 헤로데 왕의 궁전에서 열린 연회에서 의붓딸인 살로메 공주가 선지자 세례자 요한의 목을 은쟁반에 담아 달라고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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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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