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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육상선수' 태국 사왕,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대회 2관왕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30 12:31:50 수정 2026-08-30 12:32:56 조회수 30

106세의 나이에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 대회에 참가한 태국의 사왕 잔프람 씨가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사왕 씨는 지난 8월 27일 원반던지기에 이어 29일 창던지기 남자 100세 이상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사왕 씨는 창던지기 100세 이상 부문에 혼자 출전해 1차 시도에서 10.04m의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아마추어 육상경기 대회 100세 이상 부문 창던지기 세계 기록인 12.42m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이번 대회 남자 100세 이상 원반던지기에선 아마추어 대회 세계신기록 7.59m를 세우고 금메달을 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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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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