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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라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어찌 이렇게 흘러 가는가?"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8-29 10:49:04 조회수 162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8월 29일 현 정부의 검찰·사법제도 개편 움직임 등에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나라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을 해체하고 충복 수사 기관들을 만들고 있다”며 “베네수엘라 차베스처럼 대법관 수를 대폭 증원해 사법부를 장악하고, 헌법에 보장된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마저 형해화시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헌법재판소도 장악했고 국회도 이미 장악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홍 전 시장은 “야당은 대여 투쟁보다 구태 기득권층들이 자기만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고, 아무도 제대로 정권 투쟁을 하는 사람이 없다”라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보수 진영의 분열 상황에 대해서도 “무지층 보수들은 갈갈이 흩어져 서로 반목하며 날을 지새우고 있다”라며 “파괴와 해체가 개혁으로 포장된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아아 내 나라가 어찌 이렇게 흘러가는가”라며 “서로 합심해 온 힘을 다해도 어려운 이런 국제 환경에 정말 이럴 때인가”라고 반문하면 글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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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6-08-29 12:22

    그래도 윤썩을보다는 봐줄만하지 않아? ㅋ

  • 2026-08-29 11:07

    노망했구먼
    누가잘못했는데
    대법원장이 독고다이로
    재청했는데 조희대맘대로
    하게 놓아두면 대통령기소해서
    사법재단하고
    석열이 불려드리게
    애라 앤간히 씨브릉거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