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30년부터 4년 동안 15조 원 규모의 자금 관리를 맡을 금고 지정 작업에 돌입했는데요.
기존 운영사인 NH농협은행과 iM뱅크 말고도 대형 시중은행인 KB국민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해 유치 전쟁이 치열해질 전망인데요.
문종윤 iM뱅크 홍보부장 "신한은행은 지방에 있는 시도 금고 유치 자제를 선포했습니다. 이렇듯 수도권에 본사를 둔 대형 시중은행이 대구·경북에 진출하는 것을 심사숙고해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KB은행을 향해 불만을 드러냈어요.
네, 모든 분야가 수도권 독식인 시대에 금융마저 '거대 공룡' 시중은행이 지방 금융의 설 자리를 빼앗겠다는 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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