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의 구제역 위기 경보가 '심각'에서 '관심' 단계로 낮아져, 평상시 방역 체계로 전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일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이 없고, 농장 정말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제역 발생 6곳의 농장에서 살처분된 소는 38마리입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방역에 협조한 농가의 살처분 보상금 최소 지급률은 20%에서 30%로 올리고, 접종 명령을 어긴 농가의 살처분 보상금 하한선 20%는 폐지하는 내용의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 개정안을 7월 입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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