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신설 사업을 비롯해 경북 지역의 5개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8월 26일 재정투자 평가위원회를 열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일괄 예비 타당성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경북권 사업은 5개 사업으로, 35.9㎞ 구간, 5,749억 원 규모의 신설 사업 2개와 시설 개량 3개 사업입니다.
새로운 사업으로는 달성군 논공읍에서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2차로를 건설 사업이 있으며, 6㎞ 구간에 1,564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울릉군 일주도로에 우회도로를 신설하는 국가지원지방도 90호선 2차로 건설 사업도 새로 추진합니다.
2.7㎞ 구간에 사업비 1,638억 원이 투입됩니다.
시설 개량 사업으로는 포항 청하-죽장, 안동 풍천-풍산, 상주 내서-연원 등 3개 사업이 있습니다.
포항 청하-죽장 사업은 겨울철 잦은 적설과 결빙에 따른 통행 단절을 해소하고 선형 불량 구간의 교통사고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 2차로 개량 사업으로, 856억 원을 투입합니다.
7.8㎞ 구간에 총사업비 856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안동 풍천-풍산 사업은 고령자 거주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선형 불량 구간을 개선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2차로 개량 사업으로, 1,1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상주 내서-연원 사업은 잦은 교통사고 발생 지점의 안전성 향상을 통해 잠재적 사고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572억 원을 들입니다.
- # #경북
- # 도로사업
- # 경북권사업
- # 국가지원지방도
- # 기획예산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