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건의했습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은 8월 26일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유치 제안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이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침체한 국내 말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또 영천 경마 공원과 한국마사회 본사를 연계하면 경마 운영과 행정 기능을 비롯해 말산업 연구·교육,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관광·레저 기능을 집적할 수 있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당과 지역을 넘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반드시 유치를 성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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