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넷째 주에도 대구와 경북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동반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0.01%로, 한 주전 -0.02%에 비해서는 하락 폭이 줄었습니다.
전셋값 지수는 한 주전 0.02%에서 0.03%로 상승폭이 더 커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구(매매 0.08% → 0.10%, 전세 0.02% → 0.05%)는 매매와 전세 모두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수성구(매매 -0.04% → -0.03%, 전세 0.08% → 0.07%)의 경우 매매는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전세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달성군(매매 0.02% → 0.02%, 전세 0.04% → 0.01%)은 매매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전셋값 상승률은 둔화했습니다.
동구는 매매가격은 보합(0.00%)에서 0.01%로 상승 전환했고, 전셋값은 상승폭(0.02% → 0.01%)이 줄었습니다.
남구는 매매가격 변동률이 -0.04%에서 보합(0.00%)으로 바뀌었고, 전셋값은 한 주전과 같은 (0.01%)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북구는 매매가격은 -0.03%에서 보합(0.00%)으로, 전셋값은 -0.02% 하락에서 0.02% 상승으로 바뀌었습니다.
서구(매매 -0.02% → -0.01%, 전세 0.02% → 0.03%)는 매매가 하락 폭은 조금 줄었고, 전셋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대구의 다른 구·군과 달리 달서구(매매 -0.06% → -0.07%, 전세 0.00% → 0.01%)는 매매가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8월 넷째 주 경북의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0.03%로 한 주전(-0.03%)과 같은 하락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아파트 전셋값 지수는 한 주전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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