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교육부로부터 '교육혁신 선도 지역'으로 선정 받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함께 '구미 교육 혁신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구미시와 구미시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초·중·고등학교장협의회, 산업단지공단, 기업협의체 등 18개 기관은 8월 26일 '구미 교육 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계기로 기관들은 구미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 지역산업 특화교육, 학생 진로·진학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의체는 교육부의 교육혁신 선도 지역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것으로, 교육부는 교육혁신 선도 지역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장 5년 동안 해마다 20억 원 최대 100억 원에 달하는 특별교부금을 지원합니다.
구미시는 교육을 마친 청년들을 즉시 흡수할 수 있는 거대한 국가산단 인프라가 완성된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9월 30일까지 운영 기획서를 제출하고, 11월 중 선도 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행정력을 쏟고 있습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교육 자원과 대학·기업의 산업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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