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붉은 깃발 별이 되어’를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합니다.
전시는 대구 사진의 역사적 뿌리를 되짚는 동시에 동시대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과 연결해 대구 사진의 새로운 지형을 살펴보는 자리입니다.
전시 제목은 대구 사진계에서 아방가르드적 미학을 제시해 온 양성철의 연작 ‘붉은 깃발 별이 되어’에서 가져왔습니다.
6전시실은 양성철의 작업 세계를 조명하고 7전시실의 서진은은 사진 매체의 경계를 해체하며 ‘겹겹의 시간’을 탐구합니다.
8전시실의 홍준호는 사진의 재현적 기능을 해체한 ‘비사진적 사진’을 선보이고 9전시실에서는 장용근이 현대 도시의 재난과 불안을 다루고 10전시실의 우창원은 사물의 물성과 내면의 실존을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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