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전국 시·도당 위원장 선출이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대구만 차기 위원장을 정하지 못한 채 기존 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당이 정한 선출 시한 7월 29일을 약 한 달 넘긴 경선을 치르는 서울시당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당은 새 위원장 선출을 끝냈습니다.
대구시당은 단독 출마했던 권영진 의원이 멱살잡이 논란으로 사퇴한 가운데 후속 진행이 늦어지며 당직 개편 등 조직 정비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당에서는 지역 의원들이 추대 형식으로 시당위원장을 선출했는데 8월 국회 일정상 모이기가 쉽지 않았다며 8월 27일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동안 열리는 연찬회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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