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가 참전 명예 수당을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올리는 것을 추진합니다.
허지훈 경상북도의원은 '경상북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최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은 현재 10만 원인 경상북도 참전 명예 수당을 12만 원으로 올리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허지훈 도의원은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다른 지자체들이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호국의 성지인 경상북도도 참전유공자 분들께 그에 걸맞은 예우를 다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허 의원에 따르면 경상남도는 12만 원, 부산시 12만 원, 서울시 15만 원 등의 참전 명예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 참전 명예 수당 지급 대상자는 6·25 참전유공자 1,917명, 월남 참전유공자 9,332명, 전몰군경 유가족 2,517명 등 1만 3,000여 명입니다.
개정안은 9월 3일 경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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