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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우울증 약 먹고 교통사고···채혈해 확인 중

양관희 기자 입력 2026-08-26 15:07:40 수정 2026-08-26 15:30:35 조회수 158

화면제공 김규성

8월 26일 낮 12시 반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지만 운전하기 30분 전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정신을 잃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조수석에 있던 여자 친구가 평소 우울증을 치료할 때 쓰는 약을 먹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남성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약 성분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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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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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6-08-28 05:42

    대명동약물운전 피해자 입니다 당시추돌된 화물차운전자 입니다 그날이후 극심한 불안과 흉통을 격고입습니다 피의자측은 소식도 없습니다 경찰이 전화와서 물적피해만 해주고 인적피해는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일도못하고 사비로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사고처리를 이렇게 해도되는겁니까 기자님 기사보고 의견남깁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