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6일 낮 12시 반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지만 운전하기 30분 전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정신을 잃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조수석에 있던 여자 친구가 평소 우울증을 치료할 때 쓰는 약을 먹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남성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약 성분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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