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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노동자·주민 집회···"이전 논의 생존권 위협"

엄지원 기자 입력 2026-08-25 15:32:11 수정 2026-08-25 15:57:46 조회수 18

영풍 석포제련소 노동자와 봉화 석포면 상인·주민들이 8월 25일 경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련소 이전에 따른 고용과 지역경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2024년 국정감사에서 석포제련소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자 2024년 11월 이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이전 가능성과 지역경제·고용 등에 미칠 영향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용역 결과는 9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낙동강 최상류인 봉화 석포면의 석포제련소는 1970년 준공돼 50년 넘게 가동돼 왔으며, 수질·토양오염 문제와 환경법 위반에 따른 여러 차례 조업정지 등으로 이전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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