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독립 유공자 장억규 선생의 유족을 찾아 독립 유공자 포상을 전수했습니다.
장억규 선생은 1940년 4월쯤 일본 도야마현에서 약학전문학교 재학 중 비밀 결사를 조직해 일제의 식민정책을 비판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에 이바지했습니다.
공적을 인정받아 광복절 대통령 표창에 추서됐지만, 유족이 거동하기가 어려워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자 대구지방보훈청이 유족을 찾아 포상을 전수한 것입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장억규 선생의 독립을 위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한 독립 유공자와 가족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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