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처리와 관련된 제주 서부경찰서 지휘라인 전원이 대기발령 됐습니다.
경찰청은 25일 현 제주서부경찰서장과 전 서장을 포함해 형사과장과 실종팀장까지 4명을 대기발령 했다고 밝히며 "지휘·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 감찰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은 서장의 지휘, 감독 책임부터 이번 사건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5월 제주 한림읍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장미란 씨의 실종 사건으로 실종 당시 부 경장은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허위 종결 처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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