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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106세 태국 육상선수 사왕 잔프람, 대구 마스터즈 육상 대회 참가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25 09:19:03 수정 2026-08-25 09:40:40 조회수 26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 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 씨가 8월 25일 입국했습니다.

대구시와 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사왕 잔프람 씨는 8월 25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딸과 태국 육상 관계자 등과 함께 입국했습니다.

사왕 잔프람 씨는 8월 27일 오전 11시 대구스타디움 주 경기장에서 원반던지기 종목에 출전하고, 29일 오후 6시에는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창던지기 종목에도 참가합니다.

사왕 씨의 경우, 경기에 참여하는 100세 이상 선수가 없어 실격만 하지 않으면 금메달을 받게 됩니다.

조직위는 사왕 씨가 국내외 주목을 받는 만큼 29일 경기가 끝난 뒤 별도 기자회견을 마련할 계획인데, 조직 위원장인 추경호 대구시장도 최고령 선수 특별상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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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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