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가 제15회 도로 경관디자인 대전을 엽니다.
도로 경관디자인 대전은 국민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해마다 열어온 행사입니다.
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 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 고속도로 출입구 디자인, 생태 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가지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입니다.
10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https://www.ex-contest.co.kr)에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내면 되는데, 개인이나 팀 단위(최대 2인)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자인을 구현하는 'AI 활용' 분야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심사는 순수 창작과 AI 활용 분야로 나눠서 할 예정인데, 12월 중에 24편을 선정해 총상금 2,240만 원을 줄 예정입니다.
수상작 중 일부는 디자인 구체화 작업을 거쳐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 사업에 반영합니다.
그동안 도로 경관디자인 대전을 통해 33건의 아이디어가 고속도로에 적용됐고, 2025년 수상작인 반려견 동반 휴게소 등은 현장 적용을 위한 개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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