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5년간 대구 지역에서 225건의 배터리 관련 화재가 발생해 사망 3명 등 26명의 인명 피해와 26억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과 차량에서 61%를 차지했고, 야외와 산업시설 순이었습니다.
배터리 충전 중 발생한 화재가 47.6%, 보관·대기 중 발생이 23% 등 70%를 차지해 배터리를 직접 사용하거나 기기를 운행하는 상황은 물론 일상적인 충전과 보관 과정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안전성이 확인된 배터리 제품을 구매하고, 제품에 적합한 충전기 사용, 현관·출입구 등 피난 동선과 떨어진 곳에서 충전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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