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3% 넘게 빠지며 6600선에서 장을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1.42% 오른 813선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는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의 하락과 함께 전장과 비교해 215.99포인트, 3.12% 하락한 6,696.96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의 하락세는 삼성전자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전장보다 8.69%나 내린 삼성전자는 25만 7,000원에 마감했고, 삼성전자우 역시 8% 넘게 빠지며 18만 9,300원을 기록합니다.
SK하이닉스도 3.41% 하락한 167만 1,000원에 장을 마친 가운데 주요 대장주 중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도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기대했던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의 주주 환원책에 대한 불만이 주가 하락 원인으로 꼽힙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상승폭을 키우며 전장보다 11.39포인트, 1.42%가 오른 813.33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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