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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장법인 2026년 상반기 실적 '호전'···영업이익 40.3% 증가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24 11:34:31 수정 2026-08-24 11:47:20 조회수 39

대구 지역 상장법인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2025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상장법인 53곳의 2026년 상반기 재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41조 2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조 6,719억 원으로 40.3%, 당기순이익은 1조 5,805억 원으로 86.4% 각각 늘었습니다.

iM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액은 7조 5,291억 원으로 83.3% 늘어 지역 상장법인 전체 매출 증가액의 87%를 차지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에서는 이차전지의 매출액이 55.4%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매출액은 한국가스공사가 19조 3,102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iM금융지주, 에스엘, 엘앤에프, 트리니티 항공 순으로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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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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