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지역 상장법인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2025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상장법인 53곳의 2026년 상반기 재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41조 2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조 6,719억 원으로 40.3%, 당기순이익은 1조 5,805억 원으로 86.4% 각각 늘었습니다.
iM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액은 7조 5,291억 원으로 83.3% 늘어 지역 상장법인 전체 매출 증가액의 87%를 차지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에서는 이차전지의 매출액이 55.4%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매출액은 한국가스공사가 19조 3,102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iM금융지주, 에스엘, 엘앤에프, 트리니티 항공 순으로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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