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안동, 의성 등 지방하천 9곳에 162억 원을 투입해 복구에 나섭니다.
안동 4곳에 143억 원, 의성 3곳 17억 원, 예천 1곳 4,600만 원, 문경 1곳에 9,300만 원을 각각 투입합니다.
집중호우로 제방과 호안 등 하천시설이 유실되거나 파손된 구간에는 단순한 원상복구에 그치지 않고, 피해 원인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복구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번 호우 피해가 하천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실시설계 단계부터 피해 원인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재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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