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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모차르트 페스티벌' 개최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8-24 17:00:00 조회수 21

대구시립교향악단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모레와 글피인 8월 27일과 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 홀에서 ‘모차르트 페스티벌’을 엽니다.

27일 첫날에는 류명우 부지휘자의 지휘로 소프라노 이윤경, 바이올리니스트 솔렌 파이다시,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함께해 성악과 기악을 넘나드는 모차르트의 다양한 작품을 연주합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백진현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가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마리오 카롤리와 함께 서곡, 협주곡, 교향곡을 무대에 올립니다.

8월 27일  첫 공연은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서곡에 이어 오페라 ‘양치기 왕’ 중 아리아 ‘사랑하리라, 영원히 변치 않으리’를 연주합니다.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터키풍” 협연은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 솔렌 파이다시가 맡습니다.

2부는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중 아리아 ‘바위처럼 흔들림 없이’로 시작해서 피아노 협주곡 제20번으로 끝냅니다.

8월 28일 공연은 오페라 “티토 왕의 자비” 서곡으로 시작해 플루티스트 마리오 카롤리와 함께하는 플루트 협주곡 제2번입니다.

2부에는 모차르트가 마지막으로 완성한 교향곡 제41번 “주피터”를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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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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