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치러진 문경시장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자를 위해 자신들의 동창생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 3명은 2026년 2월 초 문경시장 후보자 A 씨의 북콘서트에 참석한 동창생 30여 명에게 50여만 원어치의 식사와 다과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기간에는 A 씨의 선거운동을 위한 동창 모임을 두 번 열어 동창생에게 80여만 원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 3명은 문경시장 후보자 A 씨와 동창 관계로 드러났다고 선관위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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