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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최고기온 34도 넘어···칠곡·고령 등 4곳 일요일 '폭염경보'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8-22 17:15:43 수정 2026-08-22 17:15:52 조회수 32

8월 22일 토요일 대구와 경북은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대구 달성 옥포와 하빈이 34.8도까지 올랐고, 안동 34.3, 칠곡과 고령 34.1, 구미와 경산 34도 등을 기록했고, 최고 체감온도는 35도에 육박했습니다.

기상청은 8월 23일 일요일 오전 11시를 기해 칠곡·고령, 달성 남부와 북부 등 4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상향됩니다.

이와 함께 열대야 주의보도 상주·예천·의성·청도 등 경북 15곳으로 확대 발효됐습니다.

토요일 낮부터 대구 서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밤까지 5~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일요일은 소나기 소식이 없다가 월요일에 다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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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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