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 속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8월 2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0.88%, 60.37포인트 오른 6912.95로 이번 주 장을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4% 넘게 급락하면서 801.94로 장을 마쳤습니다.
1.5% 내린 6,760선으로 시작한 코스피는 6,900과 6,700을 오가는 혼조세 속 기관 매수가 이어져 상승 전환에 성공합니다.
코스피의 대장주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의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3.87% 오른 28만 1,5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2.31% 오르며 173만 원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끌며 장을 마감합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장중 5%대 급락과 함께 흔들렸습니다.
오전에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흔들렸던 코스닥은 알테오젠과 에코프로 등 주요 종목들이 대부분 5% 이상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386.5원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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