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옷을 벗고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8월 20일 오후 4시 20분쯤 대구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4층 바닥에 한 남성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 대원과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공연음란 등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던 중 이상 행동을 보여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는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마약류 입수 경로와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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