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 경기대회(WMAC)가 8월 21일 오후 6시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갑니다.
9월 3일까지 13일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엔 106개 나라에서 1만 1,176명의 선수와 동반자가 참가합니다.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 씨부터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까지 육상 스타와 생활체육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3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환영사, 대회사, 축사,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올해의 선수상 수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합니다.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공연과 걸 그룹 아이브, 트로트가수 김용빈, 전유진 등이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가 열립니다.
대구시는 대회 기간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참가자들을 위해 통역 인력과 자원봉사자 1천 200여 명을 배치하고 무료 셔틀과 교통카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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